[김명수의 하루한마디] (9) 땡스투올(thanks to all)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6/11 [10:40]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9) 땡스투올(thanks to all) 

 

  

이런 문화가 전국에 퍼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밝고 건전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모든 것에 감사하다는 땡스투올(thanks to all)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이를 몸소 실천하면서 1인 미담 신문을 10년 넘게 운영하던 미담 사냥꾼을 인터뷰한 적이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송재천 목사다. 그가 운영하던 신문의 이름도 땡스투올(thanks to all)이었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했다. 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피가 철철 흘러도 감사하다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다. 더 크게 다치지 않고 이정도로 그쳤으니 감사할 뿐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편안하다. 내 시신을 연구기관에 기증해 달라. 그가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말과 유언도 감동적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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