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 편(17) 잊지 못할 멘토 –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노인의 날 만든이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2/08 [10:30]

[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 편(17) 잊지 못할 멘토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노인의 날 만든이

 

도전한국인 조영관 대표에게 영향을 준 멘토가 누구냐고 필자는 물었다. 수 많은 사람을 만나본 조영관 대표는 여러 명의 이름을 말하였고, 많은 분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과 은혜를 받았다고 했다. 그래서 인지 멘토를 압축하는 과정속에서 불편한 기색이 보였다.

 

▲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는 잊지못할 멘토로 기쁨 세상 대표 이상헌 선생과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돈희 선생을 꼽았다. 사진은 이상헌 대표.     ©

 

한참이 지난후 최종 2명의 이름을 정하고 나서야 어려운 시험문제를 풀고 난 수험생처럼 후련한 마음을 가진 듯 자신있게 답했다.

많은 분 중에서 두 분을 꼽는다면 바로 이상헌 선생님과 이돈희 선생님 입니다.”

 

이상헌 선생은 170권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이다.

이돈희 선생은 어버이날.노인의날을 만들고 평생을 경로효친사상 확산에 헌신해온 인물이다.

이 두 사람은 조대표의 스승이자 정신적 지주이다.

두 분의 공통점은 어려서 부터 병약하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경을 이겨낸 도전한국인이다. 또한 내가 부르는 호칭이 모두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도 대부분 회장,대표 등 직위나 직책으로 부르는데 유독 두 분은 처음부터 직위나 직책이 아닌 선생님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 이유는 아직도 알 수 없었다. 다만 오랫동안 인연을 맺고 현재 나의 멘토로 정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이상헌 선생은 방송작가, 시인, 칼럼니스트. 성공학, 행복학, 가정경영, 고객감동 분야에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산업체 명강사 1세대로 평가받고 있다.

독서와 일기 쓰기를 평생 지속하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시작한 독서와 일기 쓰기를 지금껏 계속하고 있다. 주위 사람을 등장시킨 <이상헌의 사는 얘기><이상헌 칼럼>을 세계일보와 대구일보에 각각 1000회 연재했고, 스포츠월드에 행복 이야기120회 연재했으며, 종교 신문에 초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100회 이상 연재했다. 그렇게 쉼 없이 글을 쓰다 보니 저서가 170권에 이른다.

1997년에 기쁨세상 모임을 만들어 20년 넘게 운영했다. 어려서부터 의사도 포기할 정도로 온갖 질병을 달고 살았다.

나는 25가지나 되는 힘든 병속에서도 감사 기쁨 기도의 반복이 넘어지면 일어나기를 반복했지만 지금이 인생의 최고 전성기가 되어 깨달은 것은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누적이라는 것을 실감한다.”고 이상헌 선생은 말한다.

 

그는 죽음의 공포를 떨치기 위해 책을 읽었다. 청소년 시기에 1만권의 책을 읽은 것이 훗날 유명한 강사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두려워 마라. 병을 친구처럼 사랑하라. 세상에 어떤 존재도 사랑하는 친구를 해치지는 않는다책에서 읽은 이 한 구절이 그를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줬다.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신기하게도 건강이 점점 좋아졌다. 그 이후 기뻐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왔다. 생각을 바꾸니 살아 있기 때문에 생기는 고난은 모두 축복이었다. 그는 그렇게 스스로 책을 통해서 희망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갔다. 독서와 함께 글쓰기를 평생 해오고 있다.‘대한민국을 빛낸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했고 교보문고 당신이 만나야 할 단 한 명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상헌 선생과 조영관 대표는 온라인과 행사장소에서 가끔 만난다.

멀리 있어도 항상 함께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해주고 있다.

기쁨세상을 이끄시고,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이상헌 선생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20대에 이미 의사들이 포기한 25가지 질병으로 14년간 투병생활을 이상헌 선생은

지금까지도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2월에 조영관 대표는 이상헌 선생님에게 안부를 여쭈었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는 100만부가 돌파했고, 요즘 집필 중인 것은 인생역전 119이다.”라고 말했다. “역경 속에서 기적을 일궈낸 사람들의 얘기야. 모두 힘들어하기에 용기를 불러 일으키려고 책을 쓰는 거야라고 덧붙였다.

 

▲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는 잊지못할 멘토로 기쁨 세상 대표 이상헌 선생과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돈희 선생을 꼽았다. 사진은 이돈희 선생과 인터뷰를 진행중인 조영관(우) 대표.     ©

  

또 한분의 멘토는 이돈희 선생이다.

이돈희 선생과 조영관 대표를 연결해준 것은 온라인을 통해서 이다. 바로 두 사람 사이에 인연의 다리를 맺게 하고 교류를 활발하게 한 것이다. 2011년 부터 연결이 되어 지금까지 두 사람의 인연은 10년째 끈끈하게 이어주고 있다.

 

이돈희 선생은 16살 고등학생때 아버지날을 만들고, 21살 대학생때 노인의 날을 만들고 실천한 주인공이다. 세대를 이어가는 가치 있는 일에 뜻을 함께 하는 생각을 같이한다.

 

이돈희 선생은 아버지날·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들었다. 대한노인신문사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세계기록신문 WORLD RECORD 대표. 성가정(예수 마리아 요셉님) 생애연구가. 국내외 위대한 도전 100. 3·1100주년 기념 국가대표 33인 수상. 대한민국 호국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수상. 중학교 국어 교과서 인물. 참 소중한 당신 표지 인물. 감정평가사. 900회 이상 각종 신문과 잡지·TV·라디오 방송 등 언론기간 기고·인터뷰와 출연. 저서로는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 등이 있다.

 

노인의 날제정뿐만 아니라 어버이날이 제정되는데도 앞장선 분이 바로 이돈희 선생(73· 감정평가사)이다. 당시의 16세 고등학생 이돈희는 이제 흐르는 세월 57년과 함께 칠순을 넘었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이 노인의 날을 제정하였는데, 그 제정 29년 이전인 1968년 대학생 때부터 이미 노인의 날을 제정하자고 주창하였다.

 

고교시절인 55년전, 1963년에는 아버지날의 제정을 주창하고, 이 아버지날이 만10년후인 1973년에, 1972년까지의 58일의 어머니날과 합쳐지고 어버이날로 변경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돈희 선생과도 크고 작은 모임에서 만난다.

조박사의 청년시절부터의 대단한 도전정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도전정신과 도전한국인본부를 창립하고 10년 가까이 불굴의 용기로 운영해 온 것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인생동안에, 도전정신을 세계적으로 확산할 씨앗과 겨자씨를 발견하였습니다. 한국의 도전의 날인 매년 78일을 세계의 도전의 날로 발전시키기를 응원합니다.- 이돈희

멀리 있어도 항상 함께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해주고 있다.

효친경로사상의 최고의 실천가, 도전자인 이돈희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조영관 대표는 이상헌 선생의 글쓰기와 책 집필에 영향을 받아서 글쓰기와 책 집필에 큰 영향을 끼쳤고, 이돈희 선생의 어버이날.노인의 날 만든 것에 영향을 받아서 도전의 날을 만들고 민간기념일을 인증하는 기관까지 만들었다.

좋은 인연과 만남은 오래도록 향기를 품게하고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내는 기적을 만든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이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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