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정재억/마을이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2/03 [09:53]

[다시쓰는 인물사전] 정재억/마을이장

 

 

정재억/마을이장.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에는 빼놓을 수 없는 느티나무집이 있다.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마당 한가운데 수호신처럼 자리 잡은 마을 펜션 집주인이 정재억 이장이다. 정재억 이장은 4년째 강촌2리 마을이장을 맡고 있다. 강촌 터줏대감이다. 강촌에서 태어나 느티나무를 보면서 강촌에서 자랐고 강촌에서 지금까지 5대째 살고 있다. 정재억 이장은 65세가 되었고, 마당에 우뚝 서있는 느티나무는 수령 80년이다. 정재억 이장의 강촌 사랑도 유별나다. 스트리트 아트 강촌여행 거리미술축제를 개최했고, 마을에 8000평 규모의 메밀꽃밭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했다. 강촌은 한 때 대학생들의 MT 명소로 인기를 끌었던 낭만의 메카였다. 그런 노력 덕분에 강촌은 계절이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시니어들에게도 젊은이들에게도 강촌은 변함없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라고나 할까. 강촌에는 국민가수 나훈아의 강촌에 살고 싶네노래비가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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