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김호관/건강 싣고 두 바퀴로 달리는 액티브 시니어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1/12 [17:44]

[다시쓰는 인물사전]김호관/건강 싣고 두 바퀴로 달리는 액티브 시니어 

 

 

김호관/건강 싣고 두 바퀴로 달리는 액티브 시니어. 60대에 뒤늦게 자전거 라이딩을 접했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여 취미가 되고 입문 2년 만에 마니아가 되었다. 전국을 두 바퀴로 질주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 살고 있다. 인천 아라서해갑문~ 부산 낙동강하굿둑 633km 완주에 이어서 전국 4대강 자전거길 국토종주 대장정에 도전하여 한강, 금강, 낙동강을 이미 달렸다. 이대로 달리면 전국 자전거길 1853km를 모두 완주하여 그랜드슬램을 받을 날도 머지않았다. 고질병처럼 괴롭히던 체중관리 고민도 말끔하게 해결됐다. 먹을 것 다 먹고도 라이딩을 통해 2년새 8kg이 빠지면서 다이어트 고민은 옛말이 되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건강미가 넘쳐 보인다면서 멋쟁이 액티브 시니어로 변신한 그에게 찬사를 보냈다. 작은 도전이 불씨가 되어 라이딩은 필수를 넘어 습관이 되었다. 멋지게 물들어가는 섬진강의 가을풍경을 혼자보기 아까워 친구들과 함께 돌고 싶다는 그는 오늘도 힘차게 폐달을 밟는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