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황상규/시를 쓰는 아파트관리소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0/23 [10:08]

[다시쓰는 인물사전] 황상규/시를 쓰는 아파트관리소장 

 

 

황상규/시를 쓰는 아파트관리소장. 충북 청주에서 나고 자랐다. 청주, 세종시에서 아파트 소장으로 있다가 제주로 내려와 바다가 인접한 최남단 모슬포에서 시를 쓰는 소장님으로 살고 있다. 바다가 좋아서 육지와 제주를 100번 넘게 왕복 비행했다. 국내 첫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실미도의 개봉 시기에 맞춰 2003년 실미도 684부대 북파공작원들의 실체를 파헤친 책 실미도의 증언저자이기도 하다. 그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자유로운 영혼의 사나이다. 평범한 소장이 아니다. 해변 백사장에서 말을 타고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 과감히 뛰어든다. 아무리 현실이 발목을 잡을지라도 이거다 싶으면 미련 없이 직진한다. 필리핀을 이웃집처럼 드나들었으며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을 여행하고 문명 체험을 했다. 처절하게 넘어져도 훌훌 털고 일어난다. 힘들다고 기죽지 않고, 잘나가도 교만하지 않는다. 그처럼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을 내려놓고 욕심을 버려야 가능하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