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스타] (3) 이태익/아시아 앤틱 수집 유통전문 실크로드 대표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10/05 [23:31]

[who스타] (3) 이태익/아시아 앤틱 수집 유통전문 실크로드 대표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로에 가면 아시아 앤틱(antique) 수입유통 전문 회사 실크로드가 있다.

 

 

거기에는 30년 넘게 해외 발품을 팔며 아시아 앤틱을 수집하고 유통하는 이태익 실크로드대표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1987년 인도소품 수집으로 시작하여 실크로드 전시장을 마련하고 해외 발품을 팔며 인도, 태국, 스리랑카, 몽고, 티벳 등 아시안 스타일 앤틱(antique)에 푹 빠져 살고 있다.  

500평 부지에 지어진 3개의 창고 내부에는 실물보다 더 큰 인도코끼리 얼굴 나무조각, 마차 앞부분 등 수백만점의 아시아 앤틱(골동품, 소품)이 꽉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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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75%가 태국, 인도에서 들여왔고 그 외 네팔, 티벳,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서 구입해왔다. 이태익 대표는 지금도 정기적으로 동남아 앤틱을 구입하러 해외출장을 간다.

질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노하우가 경쟁력이다. 소장 물품은 KBS 대조영, MBC 기황후, SBS ‘보보경심:등 방송 사극과 빅매치’, ‘스파이등 영화에 소품으로 많이 들어가고 뮤직비디오 CF에도 많이 대여된다. 마니아층의 구매도 늘고 있고 렌탈(대여)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이 대표가 보유한 물건의 정확한 숫자 파악은 어렵지만 어림잡아 200만개 이상으로 추산한다.

지금은 딸과 아들도 사업에 합류했다.

그에게는 꿈이 있다. 소장한 물건으로 박물관을 크게 차리고 싶어한다.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영상/박종운기자. idgoo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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