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양서경/DMZ 생태전문작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9/30 [08:28]

[다시쓰는 인물사전] 양서경/DMZ 생태전문작가 

 

  

양서경/DMZ 생태전문작가. 일반인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민간인통제구역(민통선)DMZ(비무장지대)에서 16년 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임진각에서 DMZ 출입신고절차를 거친 다음 민간인 통제구역에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검문소에 신분증을 맡기고 통일대교를 건너자 통일촌이 나타났다. 말로만 듣던 DMZ 인접 민통선 마을이다. 양서경 DMZ 생태전문작가의 작품 활동은 여기서부터 이루어진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세계유일의 비무장지대를 누비고 다니면서 그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전쟁이자 평화를 상징하는 역설적인 땅에서 평화와 생태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담아낸다. 임진각 자유의 다리를 건너자마자 철길 옆에 3만평의 UN 우정의 동산, 무궁화평화공원이 있다. 무궁화동산 아트센터는 양서경작가의 DMZ 현장 작품 활동을 하는 작업실이 있는 곳이다. 그의 작업실에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재능기부로 양서경 작가와 함께하는 DMZ 창조숲 아트체험 프로그랩도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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