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권영문/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

[다시쓰는 인물사전]권영문/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

권영문/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 세계종합무술 최고단증 보유자. 무술, 마술, 차력술에 댄스스포츠까지 최고수(最高手)의 경지에 올랐으며,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종합무술 창시체육관을 개관한 공로로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창립자 겸 대표 조영관) 세계최고기록을 인증 받았다. 세계종합무술 최고단증보유자로 무술 합계 2000단이 넘는다. 격투기, 프로레슬링, 아마레슬링, 격파 차력술, 태권도 사범을 거쳤고, 홍콩, 콜롬비아, 미국, 중국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세계무술협회, 헐리웃배우교육협회, 세계종합무술대학교 창시사범 등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세계만방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2015년 서울 충무로에서 우명덕 영화감독과 함께 차력술연구협회를 창시했다. 80여 편의 영화에 주연, 무술감독 등으로 출연하였으며 2019년 들어서도 LA 헐리웃-세계영문종합무술원 창시사범, 세계종합행사준비위원회 창시위원장을 맡는 등 그의 도전은 끝이 없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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