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652) 세계종합무술 최고단증 보유자…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 권영문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9/16 [22:33]

[클릭이사람] (652) 세계종합무술 최고단증 보유자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 권영문

 

미국 LA에 살고 있는 권영문 재미(在美) 무술영화감독은 태권도, 합기도, 검도, 종합무술, 킥복싱, 쿵푸 등을 총망라하여 무술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 무술, 마술, 차력술에 댄스스포츠까지 최고수(最高手)의 경지에 올랐다.

 

 

모국을 방문중인 권영문 감독을 지난 914일 서울 도봉동 무수골 입구에서 처음 만났다. 일주일가량 서울에 더 머물 예정이라는 그는 방한 일정기간 빡빡한 스케줄로 연일 강행군이었다. 무술로 천하를 호령할 인간계 최강의 사나이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의외로 겸손하고 마음이 따뜻했다.

권영문 감독은 평소 자신의 분야에서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이루어낸 세계 여러 나라에 종합무술 창시체육관을 개관한 공로로 슈퍼탤런트 월드레코드(Supertalent World Record: 창립자 겸 대표 조영관) 세계최고기록도 인증 받았다.

 

세계종합무술 최고단증보유자로 91351210, 101001000, 합계 2210단이다. 바둑도 10단이면 기성이라는 칭호가 따른다. 태권도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스포츠 중 단 한 종목 만이라도 10단이면 인간계 최고 실력자로 자타가 인정한다.

 

축구 하나로 한해 1000억원 이상을 벌어드리는 프로축구 선수 메시와 호날두를 외계인, 신계(神界)라고 불리는 이유도 실력이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다

 

 

한 종목도 아니고 모든 무술을 섭렵한 무술 합계 2210단의 주인공 권영문 감독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권영문 감독은 6살 때 당수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무술에 입문했다. 공수도, 태수도로 수련 종목을 확대했고 중학교 때부터 사범으로 활동했다.

 

20대 초반까지 격투기, 프로레슬링, 아마레슬링, 격파 차력술, 태권도 사범을 거쳤고, 이후 태권도 어린이 시범단, 대한호신무도 창시 사범으로 열정을 쏟았다.

 

30대 초반인 1976년 홍콩 짐사초이 태권도 사범을 시작으로 해외로 진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미 콜롬비아, 미국 LA 다운타운, 엘몬테, 네바다 라스베가스, 조지아 아틀란타, 중국 북경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세계무술협회, 헐리웃배우교육협회, 세계종합무술대학교 창시사범 등으로 스포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세계만방에 알리는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해왔다.

2012년 미국 LA 피코-세계종합무술대학교, 세계스포츠 댄싱교육협회 창시사범에 이어 2015년 서울 충무로에서 우명덕 영화감독과 함께 차력술연구협회를 창시하는 등 권영문 감독의 도전은 끝이 없다.

 

 

영화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했다. 한국, 중국, 홍콩, 미국을 오가며 흑룡통첩장(일명 용의인자) (1985), 흑삼귀 (1985), 노명검 (1980), 사대문파 (1976), 분노의 왼발 (1974), 돌아온 외다리 (1974) 80여 편의 영화에 주연, 무술감독 등으로 출연하였으며 남우주연상, 인기대상을 수상한 실적이 이를 말해준다.

2019년 들어서도 LA 헐리웃-세계영문종합무술원 창시사범, 세계종합행사준비위원회 창시위원장을 맡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그동안 전 세계를 누비며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더 큰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목적도 그 때문이다.

 

2019년 09월16일 22시 33.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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