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민태홍/ 추상화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8/06 [19:07]

[다시쓰는 인물사전] 민태홍/ 추상화가 

 

 

민태홍/ 추상화가. 한국 고유의 오방색을 활용하여 붓대신 손가락을 써서 그림을 그리는 지두화(指頭畵. finger paintings)의 대가로 동양화와 서양화의 기법을 두루 섭렵하며 4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춘당 민태홍 화백은 천지창조와 우주삼라만상의 근원을 탐구하며 오방색의 기운을 화폭에 담아내는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왔다.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미국 등 국내외에서 40여 차례 전시회를 열었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예술 홍보대사를 역임했으며, 32회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대상, 2016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플래티늄 어워드), 2018 한국-스페인 아트페스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명 걸어다니는 문화외교관으로 그의 작품을 소장한 외국 대사관만 해도 40개국이 넘는다. 독일 총리실, 유네스코 총장실에도 그의 작품이 있다. 춘당 화백은 뉴욕에서 86(현지시간) 미국연방 마약청의 희생자 유가족 돕기에 자신의 작품 42점을 기증하는 자선 경매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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