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진정군/기부왕. 24년째 매일 ‘+10원’씩 모아 나눔 실천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7/11 [10:52]

[다시쓰는 인물사전] 진정군/그린전기 대표. 24년째 매일 ‘+10씩 모아 나눔 실천 

 

 

진정군/그린전기 대표. 기부왕. 서울 방학동에서 전파사를 운영하면서 24년째 하루 10원씩 늘려가는 저축으로 동전을 모아 많은 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일월드컵이 열린 2002년 어린이날(55)에는 매일 10원 더하기 저축을 실행해 모은 2002만원을 출금하여 10살 소년소녀가장 100명한테 20만원씩 장학금으로 한국 복지재단을 통해 기증했다. 한 번에 기부하지 않고 굳이 복잡하게 저금하는 이유가 있다.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는 사실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끈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10시면 은행으로 달려가 10원 더하기 저축을 한다. 10원 추가 운동과 1원 추가 저축운동을 통하여 계획을 세우면 반드시 실천하고 작은 돈이라도 정성껏 모으면 태산이 된다는 진리를 증명해 보이고 있다.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 세계기록 인증 수상자.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인물뉴스닷컴 홈으로 바로가기 클릭이사람 명단 346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