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조승환/얼음위 오래 서있기 최강 맨발의 사나이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5/30 [18:06]

[다시쓰는 인물사전] 조승환/얼음위 오래 서있기 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얼음위 오래 서있기 최강 맨발의 사나이. 일반인들은 맨발로 1분도 버티기 힘든 얼음 위에서 맨발로 오래 서있기 세계 최고기록(133) 보유자다. 그뿐 아니다. 한겨울 눈 덮인 태백산 정상을 6번이나 맨발로 오르내리고 한라산 3, 지리산 1회 맨발 등정했다. 2017년에는 일본 설산(雪山) 후지산(3776m)을 맨발로 올라 세계 제 1호 기록을 역사에 남겼다. 아파트 1층에 살면서도 23(꼭대기층)까지 계단으로 매일 뛰어올라가기를 반복하는 고생을 사서 하는 기인이다. 인간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도전에는 이웃사랑과 남북통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가 깔려있다. 20184월에는 전남 광양에서 경기 임진각까지 427를 맨발로 달려 남북정상회담성공을 기원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며 201711월 맨발로 100를 달렸고, 한라산(1947m)3차례나 맨발로 등정해 '독도는 우리 땅' '남북통일'을 외쳤다. 그는 맨발산행, 마라톤, 얼음위 퍼포먼스를 할 때마다 불우이웃 돕기 등 타이틀을 걸었다. 후원금이 모아지면 복지재단 등에 전액 기부하는 선행을 해오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 전문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