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김경신/한지공예가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5/30 [09:57]

[다시쓰는 인물사전] 김경신/한지공예작가  

 

 

김경신/한지공예작가. 종이 귀금속, 종이 조형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다. 전통 한지와 귀금속을 접합시켜 독특한 종이 장신구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전시회를 꾸준히 열고,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30년째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유럽 개인·그룹 초대전에 참가한 횟수만 해도 100차례가 넘는다. 김경신 작가는 서울산업대학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독일로 건너가 공부를 계속했다. 독일에서 한지 조형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뛰어들어 세계적 작가로 우뚝 섰다. 인맥과 학연이 통하지 않는 유럽에서 실력 하나로 세계최고의 명성을 누려왔다. 1998년 독일 공예작품전 공예대상 등 국제무대에서 큰 상도 많이 탔다. 1999년 독일 공예 대상 심사위원, 2010 대한민국 공무원미술대전 심사위원, 2019년 전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심사위원장.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공예분야에서 그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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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19/05/30 [21:2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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