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인물사전] 추상욱/평생교육의 요람 청암학원 설립자. 이사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5/28 [08:23]

[다시쓰는 인물사전] 추상욱/평생교육의 요람 청암학원 설립자. 이사장

 

 

추상욱/평생교육의 요람 청암학원 설립자. 이사장. 서울 중계동에 위치한 청암학원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학창시절의 꿈을 되찾아주는 꿈의 동산이다. 청암중고등학교는 재학생들의 80% 이상이 주부들이다. 청암중고교의 역사는 1966년 추상욱 이사장이 마구간에서 사과궤짝을 책상삼아 7명의 아이로 가르치기 시작한 애덕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청암학원은 추상욱 이사장에게 분신같은 존재다. 추상욱 이사장은 어린시절 고학 생활을 겪으면서 배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다닐 수 없는 불우청소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배우려는 학생들은 계속 불어났고 학교 명칭이 몇 차례 바뀌면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50여 년 동안 청암동산이 배출한 졸업생만 해도 15천여 명에 이른다. 전문대과정인 청암예술학교도 개교하였다. 만학도들은 청암중고등학교 졸업후, 청암예술전문학교의 교육 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 인재로 거듭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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