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국 상인들의 협력단체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연합회’ 창립 총회 개최

김명수 기자 | 입력 : 2019/05/02 [09:22]

말레이시아 한국 상인들의 협력단체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연합회창립 총회 개최

  

말레이시아에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인 협회가 탄생했다.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연합회(Malaysia Korea Business Leaders Association)20194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에서 12인의 발기인을 토대로,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 연합회 창립 총회(사진)를 열었다.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연합회(이하 MAHAN)는 말레이시아에서 매장 및 사업을 운영하는 한인들이 모여 구성한 단체로 지난 2017414일 발대식 이후, 12차례의 정기 미팅을 통해 협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MAHAN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회원간의 연대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말레이시아 현지 사회에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협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서 향후 다양한 대정부 협력방안과 말레이시아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과 업체들, 그리고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AHAN은 협회장으로 박인근 대표를 선임했다. 수석 부회장엔 정성목 대표를, 부회장엔 김재호, 김영준 대표를 선임하고, 감사 이동준 센터장, 사무총장 안도현 그리고 안윤희, 양상철, 은종찬, 강희찬, 이종영 대표를 각각 분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박인근 신임 협회장은 말레이시아에서 한인 상인들을 위한 정보교류와 대정부 네트워크를 확대하여 말레이시아 한인의 이익과 권리는 보호하며 말레이시아 지역사회 공헌 등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한인 사업가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AHAN은 향후 말레이시아 협회 등록과 한국 사단법인 등록을 추진하고, 양국의 공식적인 협회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한인 상인 연합회는 회원들의 가입을 100%의 만장일치를 통해 평판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들 만을 회원으로 모집하고 상호간의 정보와 네트워크를 보호하여, 한인 상인들의 상호 신뢰와 대외 공신력을 높이는데 차별화를 두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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