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식 몰고온 서울숲공원 한강변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3/17 [17:02]
▲ 휴일 오후를 맞아 서울숲공원 한강변을 찾은 시니어 4명이 봄나들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새미래뉴스 최상용 대표, 김명수 기자, 나우미가족문화연구소 조창현 소장, 한국제안공모협회 김문환 이사장.    

 

 봄소식 몰고온 서울숲 한강변.

 

17일 일요일 오후 서울숲공원이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로 북적거렸다. 강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미세먼지 없이 화창하여 외출하기에 딱좋은 날씨였다. 자전거를 타고 강변도로를 질주하는 바이크족들도 유난히 많이 눈에 띄었다.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어울려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환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들이 행복해보였다. 겨울추위를 이겨낸 개나리들도 어느새 노란 꽃봉우리를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해줬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조창현 19/03/18 [11:39] 수정 삭제  
  나무 한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듯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숲과 한강사이에서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들을 보면서 새로운 길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혼자만 다니는 길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앞서 지나갔고, 뒤따라 오는 사람도 있고, 아직 길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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