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기업 청하연미디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사업 진출

음악저작권협회와 음원저작물 사용계약 체결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2/24 [14:50]

음원기업 청하연미디어,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사업 진출

  

청하연미디어가 보유한 음원저작물 스트리밍사업을 인증받고 음원서비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음악저작물 사용계약서를 들고 있는 청하연미디어 오준영 회장.     © 인물뉴스닷컴

 

청하연미디어(회장 오준영)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지난 214일 음원저작물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준영 회장은 560만곡의 음원 원곡 DB를 보유한 가수겸 작곡가로 도전한국인 최고 기록 보유자다.

청하연미디어는 국내외 스트리밍사업을 위한 NFC 기반의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 MOU를 체결한 청하연미디어 오준영 회장과 에이알에스 윤상현 대표.    

 

국내 음원 기업으로는 멜론, 최근에 네이버에서 인수한 벅스, CJ가 모기업인 엠넷, KT의 지니, 소리바다가 독점해왔다. 소리바다와의 계약 이후 몇 년째 신규계약이 이루어지지 않다가 청하연 미디어가 6번째로 계약한 자체가 극히 이례적이다.

 

오는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청하연 미디어는 원곡기준 세계최다 음원 DB를 보유하고 있다.

청하연미디어의 독점판매기업인 ()ARS의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음원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오준영 회장은 이번 신규 스트리밍 허가를 통해 국내기업으로서는 최초로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에 필요한 방대한 데이터와 각종 특허기술 등 제반 인프라를 갖추고 음원플랫폼 기업과 세계 최대기업인 아마존의 네트워크를 통해 올 상반기내 상용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에이알에스 관계자와 청하연미디어 회장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한편, 저작권협회 관계자는 이번 스트리밍 신규인가를 통해 국내기업이 연간 50조원이 넘는 세계 음악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한편, 기존 멜론, 엠넷, 네이버 등은 외국인 결제불가 및 국내외 망사용에 따른 사용료 문제 등 전세계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의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고음질 음원 DB로는 압도적으로 청하연미디어가 세계최고라고 오준영회장은 자부한다.
해외서비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 음악메인 서버실에서 오준영 회장과 김명수 기자.<사진 박종운기자>    


한편 ARS 기술개발로 기존 신용카드에도 들어갈 수 있게 보다 진보된 스트리밍 전략을 한차원 끌어올렸다. 전략의 핵심은 간편설치, 간편인증, 간편결제가 동시에 이루어 질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바로 그 원천기술을 노하우로 전세계에 스트리밍 사업이 가능해졌다.
명함크기의 NFC 음악접속카드 한장이면 언제어디서도 쉽게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청하연미디어는 오히려 해외쪽에 더큰기대를 걸고 있다. 청하연 미디어의 가세로 향후 음원시장의 지각변동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2019년 2월24일 14시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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