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이사람] (626) 창조와 도전의 아이콘 남호일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2/19 [21:14]

[클릭이사람] (626) 창조와 도전의 아이콘 남호일.

 

안 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는 초긍정맨. 나이와 상관없이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창조와 도전의 아이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기업체 수석부사장으로 있는 능력자남호일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흰 눈 내리는 날 오후 서울시 도심권 2모작 지원센터에서 그를 만났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을 만나러간 자리에서 처음나눈 대화 몇마디를 듣고 인터뷰하고 싶은 유혹에 빠져 즉석에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LASER, NCT정밀판금, ELECTRIC ASS'Y 제조. 건네받은 명함 하단에 적혀있는 다소 낯설고 생소한 단어들이다. 이름하여 뿌리산업이다. 그가 하고 있는 일(기둥뿌리산업)이 대한민국 산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과거에서 현재까지 스펙이 짱짱하다. 경주고, 고려대 경영대졸, 행정학 석사를 마치고 삼성전자, 자동차, SDI 부장, 상무로 잘나갔다.

삼성에서 승승장구하면서 삼성비서실 산하 삼성사회 공헌위 상무를 거쳐 27년간 정치, , 언론계, 시민단체, 경제단체 등에 삼성이나 기업의 현안 정책건의를 해온, 삼성그룹 차원의 마당발 대외협력담당이었으며 20112월 퇴임했다.

 

 

전주비전대 객원교수,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회 특별회원이며, 인포멀 조직으로 경호회(경주출신 고려대 교우 700명 모임) 명예회장, 광교포럼 최초발기인 3(고려대출신 300명 핵심모임)이 말해주듯, 야전형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고 친화력이 넘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퇴임 후 전자제조업의 뿌리업종(반도체디자인설계, 프레스, 도금) 기업에서 사장/부사장을 역임하고 아시아 최고의 임원/CEO 교육기관에서 가치관 경영과 인적성 교육기관에서 다중지능에 기초한 진로탐색 등 임원으로서 역할을 했다.

사회현안에 늘 관심을 가져온 그는 대학원에서 '경주방폐장 이후의 갈등관리'로 석사학위 받았고, 문체부 선정 한국관광명소 100선 중 90개소를 두세번 탐사했다. 현장에서 문제를 보고 그 답을 찾는 창조적 야전가 스타일이다.

가족으로는 북경대,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한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안 된다는 생각을 안하는 긍정맨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은 뭐니뭐니해도 뿌리산업이다. 바로 그가 해온 일이다. 평생을 전자 제조업위주 신규사업분야에서 기획/정책건의를 해왔다.

그러다보니 정책 건의를 하기 위해 정부 정언 등 제기관 인사들과 유대를 해온 대인관계 지능에 탁월한 현장 소통형 기업인이다.

앞으로는 조직이나 사회에 영혼과 열정으로 영속성있게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2019년 2월19일 21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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