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엿보기/칼럼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장현의 제안마당] (8) 도로 경계석 自然石 무분별한 사용 안 된다
 
신장현 기사입력  2018/08/10 [09:43]

[신장현의 제안마당] (8) 도로 경계석 自然石 무분별한 사용 안 된다
  
수많은 새로운 도로가 건설되고 기존 도로를 관리하면서 도로가의 경계석은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기존의 콘크리트로 만들어졌던 경계석이 언제부터인지 자연석으로 바뀌고 있음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연석의 무분별한 사용은 절제 되어야 한다. 이는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자연석은 후손에게 남겨 주어야할 소중한 재산이다. 마구 사용하고 버려져서는 안 되는 유한 자산이다. 최고급의 건축재로서 필요한 곳에 귀중하게 사용돼야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현실은 간선도로 심지어 임시도로에 까지 자연석으로 경계석을 설치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는 너무나 큰 잘못이며 자원의 낭비, 환경파괴다.
대한민국의 도로 전체에 얼마나 많은 경계석이 필요한가?
외국에서 수입까지 하여 사용한다면 이래야만 하는지?
그리고 자연석은 언제까지 캐낼 매장량은 되는지?
설령 있다 하더라도 후손에 물려주어야할 소중한 재산임은 말할 것도 없다.
우리도로의 현실은 몇 년이 지나면 도로보수를 할 것이고, 그때마다 교체되는 경계석의 규모를 보라.
대한민국 전체도로에 자연석으로 경계석을 꼭 해야 하는가?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세금이 들어야하며 이는 환경파괴, 자연보호에 역행하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도로 보수로 교체되는 경계석은 전혀 재사용되지 못하고 깨어 부러뜨려 쓰레기로 버려진다. 재사용 못하는 악성 환경쓰레기를 만들고 있음은 관계자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도로에 콘크리트보다 비싸고 재활용 불가한 자연석의 경계석 사용을 막아 자연보호와 세금낭비를 막아야 한다. 

 

2018년 8월 10일 제안자 신장현. 

▲ 신장현     © 인물뉴스닷컴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8/10 [09:43]  최종편집: ⓒ 인물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