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157)신종훈 현대자동차 35년 근무후 정년퇴임

- 인물뉴스 53회 소개한 도전한국인 직장인 최다 자격증보유자

조영관 | 입력 : 2016/01/31 [19:44]
▲ 도전한국인 신종훈     ©조영관 기자

 기아디자인기획지원팀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35년 근무하고 퇴직했다. 그는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해 온 ‘열정 맨’, ‘도전 맨’, ‘긍정 맨’으로 소문이 나 있는 신종훈 기술 주임이다.
그는 직장인으로서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했다.
그는 바쁜 직장생활속에 시간관리를 잘하여 자격증 57개를 대한민국 도전한국 한국인상을 수상했고 2015년 7월8일에는 63개로 대한민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기록인증서를 받았다
현재는 자격증 75개를 취득했다. 그리고 회사 " 현자의 달인"으로 현대자동차 사내발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신입사원300명과 각팀장님 앞에서 "오빠!도전기" 제목으로 아이디어 토크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인물뉴스 53회 , 글로벌이코노믹 뉴스에 실리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평생공부의 실천으로 8개 학과(신학, 다도학, 금형학, 금형설계학 , 경영헉, 농헉, 국어국문학, 가정관라학)의 대학을 전공하기도 했다
근무하는 동안 25년 에 금메달과 태국 해외여행 , 30년에 메달과 필리핀 해와여행, 모범사원으로 중국 ,매국 , 캐나다 여행, 창원기능위탁교육시에 일본 여행 등에 대하여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

▲ 35년근무 정년퇴임한 신종훈     © 조영관 기자

이런 직장인을 만나본적이 없다. 직장인으로서 성실성과 도전성을 겸비한 그는 진정한 도전한국인이다. 오늘의 인물에서 최초로 다시한번 주인공으로 선정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의 하루의 시작은 성공의 습관에서 시작한다.


첫째, 기상습관이 남다르다. 오전 4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요가, 체조, 플러스활동 독서를 한다.
둘째는 규칙적인 묵상을 통해 좋은 글을 매일 읽고 느낌을 쓴다. 성경을 읽고, 책을 읽고, 시를 쓰고 글을 쓴다. 하루의
긍정의 에너지, 도전의 에너지, 승리의 에너지를 만드는 시간이다.
셋째, 규칙적인 시간 관리다. 그는 지난 1998년부터 플래너를 써 왔다. 무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항목을 연간, 월간,
주간, 일일 계획을 세워 목표관리를 해 나간다. 중요한 것을 플래너의 12월 중요한 항목에 땅에 말뚝을 박듯이 박아놓고 관리를 해나가다 보니 수많은 자격증과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넷째, 규칙적인 다양한 독서활동이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독서모임을 두 군데나 다닌다. 1년이면 100권 이상의 책을 읽는다.
다섯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출근하기 전에 매일 자연건강 6대 법칙을 하고 요가를 하고, 산에 올라 체조를 하고, 체스를 하고, 에어로빅을 하고, 평행봉을 하고, 기도하고 내려와서 출근준비를 한다, 회사에 출근해 오전 근무를 한 뒤 점심시간엔 대형 스포츠센터에서 헬스를 하고 냉온 욕을 20년 이상 하고 있다. 주말엔 풍수지리, 문학회, 산악회 등 모임에 참가한다.
 
“지금까지 배운 자격증으로 봉사와 나눔에 나선다. 경기도 안양 메트로병원에서 호스피스 자격증으로 환우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발마사지 자격증으로 광명시 보건소 요양원에 가서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한 게 기억에 남는다.”

▲ 신종훈 기술주임 현대자동차 35년 정년퇴임 센터장님(부사장)님과 와이프와 함께 마지막 만찬     © 조영관 기자

신종훈 주임은 기아자동차(주) 디자인센터에 근무할 때 회사 내에 기아에어로빅회를 창설하고 체육관을 만들었다. 회원을 모집해 운동하고 각종 체육행사 및 보디빌딩 행사가 있을 때마다 앞에 나가 시범을 보이며 활동하던 추억이 있다. 에어로빅 자격증을 취득하여 활용하게 되어 7년 동안 운영하면서 아주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주도하고, 지게차 자격증을 취득하여 회사에서 지게차 운전도 해주고 있다.
 
현재 오카리나와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바이올린도 배워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1만 시간의 법칙에 따라서 그의 알찬 하루 활동은 큰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2006년 9월 자격증 38개를 취득했을 때 현대자동차 신문 인물란에 그에 대한 기사가 실렸다.
 
2012년 자격증 57개를 취득했을 때는 제4회 도전한국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 지난 2012년 6월에는 월간국보문학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회사생활 34년 동안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공부를 하게 되어 지금은 자격증 63개, 8개 학과(신학, 금형학,금형설계학, 다도학, 경영학, 농학, 국어국문학, 가정관리학)를 전공하게 되어 다중지능 시대의 삶을 살고 있다.
그의 인생의 좌우명은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고, 성공은 습관이고, 좋은 습관이 인생을 변화시킨다”이다.
 
그는 지난해 34년의 정년을 마치고 계약직으로 1년 더 근무하고 퇴직을 하게 되어 있었다. 그런데 다행히 정년이 1년 연장되어 2015년 말 35년 근무 정년을 하게 되었다.
퇴직 후엔 지금까지 배운 것을 총동원하여 융합하고 진정 하고픈 일을 하며 성공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리더십 강의, 카운슬러활동, 시인 활동, 시 낭송, 책도 많이 출간하고 친환경 농장도 운영하며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거대한 꿈을 갖고 있다.


그의 계획은 100%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도전한국인이기 때문이다.

▲ 직장인의 모델로 적합한 신종훈  시인    © 조영관 기자

 
사원증을 반납하며
         - 신종훈


81년 3월 12일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동행을 정말 감사한다.
 
10년은
기아직훈에서
25년은
기아디자인센터에서
출근하고,
일하고, 마치고
퇴근할 때까지 함께한 나의 동반자
 
너와 함께 있는 동안
훈련원에서 훈련교사생활
디자인센터에서 자재업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었다.
 
자격증 대한민국 최고 기록인증서를
받았고, 8개 학과를 전공하여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2015년 12월은 너와 마지막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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