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천명의 삶을 가진 한 사람, 김명수 기자

인터넷신문 UPKOREA에 실린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

인물뉴스닷컴 | 입력 : 2014/11/19 [09:37]

다음은 인터넷신문 업코리아(UPKOREA)에서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를 인터뷰하여 게재했던 기사를 옮겨 실은 인터뷰 전문이다.  

 

[인터뷰] 천명의 삶을 가진 한 사람, 김명수 기자
가치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이 최선의 가치이다 

[업코리아=홍지영 인턴기자] 벚꽃이 흩날리던 지난 봄, 광화문역에서 작고 왜소한 체구의 한 인물을 만났다. 그는 바로 인물뉴스닷컴의 김명수 기자이다.

 

 



김명수 기자는 30년간 천명을 넘게 인터뷰해왔으며 현재도 그 기록을 갱신하는 중이다.

이러한 진기록을 세우고 있는 김명수 기자는 1983년 대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세계일보, 경향신문의 편집기자를 거쳤고 경향닷컴 뉴스팀장,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

 



2000년에는 인터넷 인물신문 피플코리아를 창간하였으며 현재는 인물뉴스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김명수기자가 인터뷰를 고집하는 이유는 그의 신념에 있다. 그는 기자생활을 하며 항상 ‘최선의 가치’를 고민해왔다고 한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가치있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이 최고로 가치있는 일이다’라는 것이다. 무명인을 발굴해내 본인의 날개를 찾아 줌으로써 영향인으로 발돋움하는 것,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것이야말로 인터뷰라고 한다.    

요즘 취업에 학력만큼 크게 작용하는 것이 없다. 물론 글쓰는 직업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는 30년간 글을 써오며 느낀 것은 글에는 학력 꼬리표가 없더라라는 것이었다. 글은 어느 누구도 아닌 독자가 판단하며 능력만큼 알아주고 인정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독자가 인정하는 글은 어려운 문장과 내용이 아닌 읽기 쉬운 글이며, 감성이 있어야 감동이 올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런 그의 독특한 인터뷰방식중 하나는 녹음기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녹음기를 쓰게 되면 집중도가 떨어지고 말들을 그냥 흘려들을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을 놓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깊은 관심,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 선한 영향력을 주목하는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천개의 스토리와 천인분의 폭과 깊이를 가진 사람이었다.    

2014년 07월02일 20시11분50초

홍지영 인턴기자  | zirung92@gmail.com


[업코리아(UPKOREA)에 실린 김명수 인터뷰 전문기자 관련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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