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그 재능은 어디가 한계?

최고 클래식 아티스트+ 엔터테이너를 넘어 세계의 명 연사, 힐링까지

조영관 | 입력 : 2013/06/18 [14:50]
21세기 지상최대 강연 쇼로 불리고 빌게이츠나 빌 클린턴 전미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등 각 분야에 이른바 최고의 명성을 누리는 사람들이 초청되는 무대인 TED컨퍼런스에(캘리포니아) 한국대표 연사자로 초청받아 뛰어난 어휘력과 음악으로 강연과 공연을 펼쳐 더욱 강력하게 사람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8000명의 현지관중과 전세계 곳곳에서 실황중계를 본 사람들로부터 감동의 물결로 기립찬사를 받았던 강연영상이 TED홈페이지 (TED.com) 메인 페이지에 지난 달 26일 포스팅된 후 현재까지 35만 뷰에 이르고 찬사와 감동, 심지어 힐링을 받았다는 찬사의 댓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     ©박지혜 연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독일에서 출생하였고 역시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어머니로부터 바이올린 지도를 받으면서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다.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여전히 독일에서는 이방인으로서 생활을 한 것이다.

하지만 기왕에 바이올린을 하려면 전무후무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라는 것을 마음에 품고 비현실적인 목표처럼 보이지만 오직 간구함을 갖고 도전하였다.

그런 그녀의 끈질긴 집념과 노력으로 2003년 독일 예술부장학기관이 시행하는 독일연방 콩쿠르나 세계적인 콩쿠르 입상자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악기대여 오디션에 선발되어 세계3대명기중 하나인 1735년산 페투르스"과르네리" 를 무상 지원 받은 이후 1년마다 연장을 하기 위해서 재 오디션을 거쳐야 하는데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11년간 연장에 성공 하였다.

독일에서 14세에 대학을 입학 하여 조기 졸업하고 또한 세계3대 바이올린 콩쿠르중 두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이던 Laredo 교수님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아 독일로부터 전액장학생으로 미국유학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기적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독일에서 일 년에 3~4명 해외로 유학 가는 학생에게 지급하는 생활비 장학금까지 독일 정부가 주관하는 장학기관으로부터 지원받으며 미국에서 배움을 넓힐 수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도 한때는 극심한 우울증이 찾아와 심지어는 죽을 생각까지도 하였고,
인생을 포기할 지경까지도 되었었다.

작은 성공체험이 온통 그녀를 부담감과 중압감으로 우울증이 찾아온 것이다.
창문도 닫고, 커튼도 닫고 온통 집안에서 파묻혀 인생을 마감하는 폐인의 상태까지
오기도 하였다. 모든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 내려고 발버둥치는 상황이 되풀이됐다. 행복하지 않았다. '나는 해도 안 되는구나'라며 스스로를 자책하고 재능이 부족한 것을 한탄하기도 했다.

탄탄대로의 성공의 길을 가야할 딸이 어둠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엄마는 속이 타들어 갔다. 성공보다는 딸의 치유를 위해서 찬송가 연주를 권유했다.

그러면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새 힘을 얻었고, 다시 음악을 시작하고 국내에 방문하여 SBS 스타킹에 ‘우울증 잡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출연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흥 바이올리니스트'로 300회 특집을 비롯해 세 차례나 초청되어 출연하면서 엔터테이너로써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해 온 국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알려져 교도소와 소록도, 군부대등에 기쁨과 희망을 수없이 전하기도 했다.

클래식 아티스트로써도 맹 활약중인 박지혜씨는 금년 초 세계적인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과 바로크 음악을 롹 세션과 결합하여 연주하는 프로젝트를 하여 "블랙 데카" 레벨로 "바로크인 롹" 이라는 전무후무한 앨범을 탄생시켰으며 발매 1개월 만에 골든디스크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 토요일인 6월 15일 오후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 강변음악회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여 10,000 명이 넘는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6월16일(일요일)에는 상현교회(노원구 중계동, 담임목사 최기학)의 ‘행복플러스데이’ 특강에서 ‘박지혜 힐링 콘서트’로 열정을 품어내어 큰 감동을 주었다.

연 150회의 연주활동을 하느라 지칠 법도 한데 올 하반기에는 전 세계로 부터의 초청이 이어져 미국, 남미, 일본, 유럽으로 강연과 연주 투어가 계획되어 지구촌을 음악으로 덮게 된다는 박지혜씨, 클래식 연주자를 넘어서 엔터테이너, 나아가 세계적인 연사로 힐러로 끊임없는 도전과 음악을 통한 사회적 영향력 파워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그 한계는 어디일까?

-도전한국인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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